┏★ 사색공간 ·―━◀┓/자유게시 [스크랩] 울님들 떡이 왔었요 즐겁고 행복이 넘치는 한가위되세요 나레 2009. 10. 4. 00:18 ♪ 나~레 ♪ 열차타고... 우리엄마아빠 만나로 가고싶다 지금은 방겨줄 분들이 안계셔서 슬퍼지네여... 어릴때 한복 입고 줄넘기하고 그네띄던때가 그리워진다 그시절 다시 갈 수 없어서 설럽다 가을은 아름답고 풍성해서 너무도 좋다 벼익는 모습도 까가이가서 보고 싶지만 그럴 여유조차 없으니 서러워지네 지금은 초가집도 정겨운 풍경 자주 볼 수 없어 서글퍼지려하네 그 시절 너무 그립다 다시 갈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 숨박꼭질하면 장독 뒤에 숨던 시절... 우리 할머니 생각난다 내할머니 모습처럼 정겨워 행복해지려하네 코스모스도 가까이가서 만지면서 보고 싶어진다 우리어머니가 빚져서 만들어 주신 송편도 먹소 싶어지네 그런데 지금은....ㅠㅠㅠ ♣울님들 즐거운날되세요^^* ♣오늘은 방긋~방긋요~~~~~*^__^*~ ; ☆о³°``″우리님들 추석 잘들 보내시고 늘~행복하세요.^^ ″``°³о☆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나레~♥♬♬ ♧♡나레♡♧따랑해요 울님들 즐겁고 행복이 넘치는 한가위되세요.. 한가위처럼 아름답고 풍성한.일들만 잇어야 되는데 아직 아품을 간직하고 사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네여.그분들에게도 사랑을 전 합니다.. 울님들 늘 행복하시길 빌어여...^^* ?? 출처 : 싱글, 행복을 꿈꾸는그대들에 휴식처3060 ♥(^ε⌒*)♥!!!글쓴이 : 나레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