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본가(?)는 김해 구산동 백조 아파트 입니다. 24평 자그만 아파트지요 . 지금은 저의 어머니 혼자 사십니다. 6층이고요 우리 아래 아래층에 대통령 친누나가 이사 왔다 하데요 현직 대통령의 누님 라는 직감 때문인지 아님 호기심 때문 인지 유심히 보았지만 저의 어머니와 별반 다르지않은 싸구려 파마머리 , 나이에 어울리는 주름 살 ,염색한머리 사이로 나온 흰머리 수수한 옷차림 그런데 그런 모습을 보고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흐뭇한 무엇이 있었습니다. 다른분들은 이 썩어 빠진 언론 플레이에 얼마나 맹목적으로 속았을까!
그분을 폄하하며 즐기지나 않았는지 ....... 출처; http://blog.daum.net/givi1061/870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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