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색공간 ·―━◀┓ 137

[스크랩] 윤동주 시인의 생가와 묘소

중국 지린성[吉林省] 옌볜[延邊]조선족자치주 용정市으로 갔습니다. 북간도 명동촌에서 1917년 태어난 윤동주 학생이 다녔던 중학교는 용정 중학교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윤동주 시인을 사랑하는 분들의 지원으로 옛 건물을 복원해서 기념관으로 사용하고 있었고 시비도 세웠습니다. 한국에 시인이 ..

[스크랩] 아버지 아버지/ 김형수 詩/ 유종화 歌

아버지 아버지 김형수 시/ 유종화 작곡/ 유종화 노래 머슴였던 울 아버지 바지게에 꼴짐지고 두렁길을 건널때 등에 와서 얹히던 햇살은 얼마나 무거운 짐이었을까 울 아버지 혼자 남아 밤 늦도록 일하실때 둠벙 속에 살고 있는 색시 같은 달덩인 얼마나 얼마나 처량한 친구였을까 그마저 구름이 가렸..

[스크랩]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 / 윤향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 윤향 ; 潤香. 아버지 아범님 이라는, 이름은 가슴을 아프게도 울혈이 맺히게도 자식을 흔들며 울림으로 오신다 젊은날의 아버지는 ~ 영화의 한장면 서부의 개척자 존, 웨인과 크린트 이스트우드의 모습 먼, 타인처럼 이방인으로 오셨다 지천명과 이순의 길을 가시는 아범님의 뒷..

♬견고한 사랑은 쉽게 깨어지지 않는다

♬독백-김철민♬& 견고한 사랑은 쉽게 깨어지지 않는다 사랑이 때로는 깨어 지거나 금이 갈때도 있지만 쉽게 깨어 지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바람이 불면 흩어 졌다가 바람이 멈추면 다시 모이는 구름 처럼 사랑도 이곳 에서 저곳으로 흘러 다니면서 자리를 잡는다 바람이 구름을 만나 비를 만들듯... ..

[스크랩] 한새동안 변함없이 사랑해주신 우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행복을 꿈꾸는그대들에 휴식처님들 2010년 우리님들과 함께한 즐겁고 소중했던 추억을 가득 담은채 경인년이 과거로 저물어 가고 신묘년 한해 아침입니다~ 그동안 아쉬웠던 모든 일들은 경인년의 지는 해에 모두 내려 놓으시고~ 연이은 한파로 몸도 마음도 꽁꽁 얼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모두 즐겁게..

[스크랩] 우리님들 Merry Christmas

Merry Christmas / 류 경 희 사랑이란 이름으로 당신에게 기쁨 전해 드립니다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또 사랑 합니다 예쁜 성탄절 축복의 성탄절 우리 함께 기도 해 주며 맞이하도록 해요 당신는 나의 기도를 나는 당신의 기도를 하면서 눈이 내리면 문자라도 주고 받아요 저는 전화 할래요 눈이 내리는 ..

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 모든 한객들을 위하여... 펌글|

700){this.width=700;}" actualwidth="610"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8092"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한객이라는 별명의 납매라는 꽃입니다. 한객(寒客) 눈보라 짙은 겨울의 한 가운데서 싸우는 그대여, 봄이 오고 있음을 그대의 가슴은 알고 세상은 그대의 진심..

[스크랩] 北 특수전 병력 20만명..전차 4천100대(종합)

그군인들 우군으로 만들방법 없을걸까 아무래도 그길이면 나도살고 너도살고 누이좋고 매부좋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일석이조 좋을텐데 적군으로 만들면은 너도죽고 나도죽고 국을쏟고 다리데고..... 좋은것은 하나없고 양놈왜놈 되놈들만 어부지리 챙겨주고 한민족은 멸망하고 적군으로 만드는것 ..